'실리콘 웨이퍼 위 Tech-Migration 한계', '3-5족·유리 기판 증착 기술로 세계 1등 반도체 장비 기업 꿈꾼다.' 

중국과 기술 격차 10→2년, 반도체는 앞으로 中이 주도. 혁신은 위기의식에서... 대·중기 협업해야 한국 생존

'2025년 동방성장협의회 정기총회'...AI 시대 상생 협력 중요성 재확인, "협력사의 발전이 곧 SK하이닉스의 발전", "더 큰 믿음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, 동반성장 활동을 지속해 앞으로도 함께 혁신을 이루어낼 것"

3·5족 화합물 반도체 신기술 공급 확대를 올해 사업 목표로 제시. “주성은 3·5족 화합물로 어떤 기판에서도 트랜지스터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”

반도체 시장 낙관론에 쓴소리. "중국한테 밀리면 수익성 담보 못 해", "기술과 혁신은 달라"...'경쟁자 없는 제품·상품 만드는 것'만이 생존의 열쇠